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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중 주류점에 있는곳에 진열장에 산토리 위스키 (?) 발견, 히비키, 야마자키가 있었는데
따로 일반적인 위스키 진열하는곳에는 따로 히비키랑, 토키?인가 하는 산토리에서 만든 위스키가 있었다.
토키는 마셔봤는데, 주위사람들도 별로라고 하고 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다. 산토리 하위 가쿠빈은 맛있었는데
인터넷에 여기저기 찾아보니 구하기 힘든(?)거라고 하길래 복귀전에 바로 구매 영어 못해서 ㅋ 몸짓 발짓 번역기 동원함
따로 진열장에 있는거보고 재고품 주는줄 알았는데, 그냥 진열장 열어서 진열장에 있는거 줌... ?????????!! 찐당황
진열장에는 180달러인데, 생각해보니 No Tax라 Tax포함계산해보니 200달러가량.. 우리나라 돈 26만원정도 나갔다.
집에 와서 박스랑 내용물 사진 한장씩, 언제 마셔야 좋을지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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